황화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진성황화의 경우 부엽에 묻혀있지 않더라도 개화되면서 형광빛이 도는 개나리색으로 변하는걸 볼수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사진상의 꽃은 맨처음사진으로 볼때 약간의 황색을 보이지만 아래사진의 경우엔 보춘란과 거의 흡사하여 구분하기 힘이 드네요...실물을 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분에 심어 재개화하여 확인해야될 품종 으로 보입니다

고수님들의 고견에 새로운 점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산채인님 말씀에 동감하며, 맨아래 사진 기준으로 현재 상태는 황화로 보기는 좀 힘듭니다.
황화는 특성상 온도나 채광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재 개화가 필요한듯 합니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추카 드려요

황화 구분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채란 축하드립니다.

*황화로보기는 조금 애매하여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