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산채 출발 그대로인 입변 서반(서호반) 종자입니다.
최초 산채는 단엽처럼 잎이 좋아 산채 하였다가
그다음 해부터서호반 무늬가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구촉의 가장 모촉 잎장 마치 단엽처럼 진청색감에 단단한 엽성입니다.
뿌리 사진(9번째사진) 보시면 현재잠아 3개 생성되어있고,
뿌리 사진(10번째 사진) 보시면 조그마한 잠아 1개 보이고 있습니다.
뿌리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촉수:3촉, 길이/너비 : 6.5/0.7, 미분주/미개화, 산지 :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