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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9-04-12 16:29
    난담정담(28)
     글쓴이 : 홍소운
    조회 : 859  
    ㅡ난에게 주는 사랑
        난에게 받는 사랑 
        평생을 난과 함께 홍 종욱 애란인ㅡ
                                    소운 / 홍 성환 

    난초야!
    너의 이름을 부르면
    여전히 내 가슴이 뛴다

    한포기 풀과 
    한 인간이 만나
    울고 웃고 40년

    대학 교수 시절의 애란인

    흐르는
    세월따라
    검은 머리
    하얗게 변했것만 

    난초야!
    너의 첫모습 
    나에게는 첫사랑
    영원한 또하나의 동반자

    난초야!
    생이 다하는 날까지
    너와 함께 손잡고 가보자

    난실에서 홍 종욱 애란인

    ㅡ사람과 사람 가운데 난초가ㅡ
    애란 생활을 하면서 밴드가 생겨나고
    밴드라는 공간에서 난초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그곳에서 한결같이 잘못된 것들을 지적하며 옳고 투명한 
    난거래를 위해 노력하는 중년의 신사가 있다
    ㅡ작은 거인 홍 종욱 애란인ㅡ
    모밴드에서는 규율반장으로 통하지 않을까? ㅎㅎ
    우연한 기회에 전시회장에서 뵙고 인사를 드리고는 
    오래된 형님같은 존재로 필자에게 다가온 분이다
    온화한 성품과 조용한 미소가 매력적인  대구에서 
    여러 모임의 회장을 두루 경험하고 여전히 심사위원으로
    전국을 누비며 전시회 심사를 하시는 
    대구의 ㅡ작은 거인 홍 종욱 애란인ㅡ을 난담 정담 (28)에
    주인공으로 소개 합니다 

    애배란 천송

    ㅡ난초 너를 만나고ㅡ
    1990년즈음 카톨릭 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유명한 애란인이신 고 이정길 박사님을 통해서
    난초에 입문 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사진을 취미로 전국을 돌면서 전국의 명산과 
    명소를 무던히도 다녔것만 난초를 시작하면서 사진의 취미를 
    완전히 접고 난초에 빠졌다
    그이후로 30여년간 한순간도 난초를 놓은 적이 없다고 한다
    ㅡ난에 미쳐 산세월이 30년이 벌써 흘렀네
        언제 이렇게 빨리 갔는지ㅡㅎㅎ
    ㅡ긴 세월 대단 하십니다 전국의 애란인의 이름으로
       난초 바라기 상을 드립니다ㅡㅎㅎ 

    전국대회 대상 받을때의 채운

    ㅡ산채의 추억ㅡ
    예전에 새벽 3시에 일어나 열심히 달려서
    전라도 점암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임자도를 거쳐서
    허사도라는 곳에 산채를 간적이 있는데 10시쯤에 
    허사도에 도착해 배에서 내려 산행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배를 정박하던중 바위에 부딪혀 배의 아랫부분이 파손돼
    바닷물이 배로 들어와 산행은 해보지도 못하고 육지의 배를 불러 
    7시간이 걸려서 온 섬을 돌려 육지로 돌아오는데 큰 기대를 가지고
    갔던 곳이라 되돌아 오면서 중투도 소심도 아른 거리고 아쉬움만 남더라며 
    ㅡ산채가서 산을 지척에 두고 오기는 그날이 전무후무 할거야ㅡㅎㅎ 
    ㅡ그래도 허사도에 다시 한번 가고 싶은걸ㅡㅎㅎ
    옛날을 그리는 애란인의 목소리에 그리움이 그날을 회상하는 
    얼굴에는 옛날의 그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되는것 같았다
    ㅡ이긍 정말 아쉬웠을것 같네요ㅡㅎ

    명명 예정품 화형 소심 예명 소왕

    ㅡ난초의 고사 경험ㅡ
    첫번째 경험
    카톨릭대학 병원 핵의학과에 근무하던 시철에
    박봉에 아껴가며 구입한 난초를 200여분 정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배양하던 시기에 부인께서 10월 중하순경에 의성 고추를 사서 베란다의
    햇볕에 좋다고 난초 옆에 널어서 말렸는데 어느날부터 난초가 고추의 역병이 
    걸려서 잎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하나둘 고사하기 시작하는데
    이런 저런 별 처방을 다해봐도 결국에는 200여분 거의다를 황천길로 보냈다 한다
    그시절 소심 선광화 어린 한촉을 700만원 주고 살정도였으니 꼬박 꼬박 박봉을 아껴서 구입했던 
    난초를 보내고 난후 한동안 공항상태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 한다
    ㅡ애란인 여러분 난실 주변에 고추 심지 마시고요
        난실에 고추 절대로 들이지 마세요ㅡ
    ㅡ난초랑 고추랑 원수 사이레요ㅡㅋㅋ

    소장란 중투
      
    두번째 경험
    모 회사에서 신제품이라고 난초 비료를 입자로 만들어 
    판매한적이 있는데 같은 난실의 지인들과 함께 구입해
    분위에 올려 놓고 평소와 마찬 가지로 배양을 하였는데
    난초의 상태가 이상해 분을 털어보니 뿌리가 썩어 냄새가 나고
    난초가 고사하기 시작 하는데 대책이 없더라고 했다
    애란인을 비롯해 몇분이 수백분의 난초를 고사 시키고 비료를 
    바꾼 후에도 난초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햇다 한다
    ㅡ활력제고 영양제고 살충제고 살균제고 그 이후부터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만 쓰는 원칙을 꼭 지키네요ㅡㅎㅎ
    나초를 위한 욕심이 난초를 괴롭히고 고사 시킨다며 
    난초를 하면서 과욕을 절대로 부려서는 않된다고 했다
    ㅡ감사합니다 본인의 실패담을 애란인 분들께 알려줘
        우리 애란인들은 똑같은 우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ㅡㅎㅎ

    명명 예정품 애장란 예명 황성소

    ㅡ젊은 애란인들에게 전하는 말ㅡ
    첫째는 
    요즘의 난초의 세계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해지고
    젊은 애란인들도 고가의 난초를 투자에 집착하는 현상이 두드러 지는데
    가능하면 중저가의 난초로 작품을 만들어 주는 일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을 말했다
    촉수를 여러촉 불리는 일에 집착하다 보면
     상작의 난초를 만들기 어렵고 중작 정도의 난초에서
    피는 꽃들이 제대로 필수가 없다며 촉수보다는 상작을 만들어 
    꽃을 달아 제대로 된 화형과 크기의 꽃을 보여 줄수 있기를 바란다 했다 
    둘째는
    거래하는 사람과 배양의 멘토의 중요성을 말했다
    요즘 거래되는 난초를 보면 아니다 싶은것이 있다며
    그래도 믿을 만한 판매자를 선별해서 구입하는것이 중요하며
    배양도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멘토를 옆에두거나 수시로 연락할수 있는
    멘토를 두어 배양시 의문점이나 배양의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도록 
    하는게 좀더 빠르게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이라 했다
    셋째로는 
    자신만의 배양법을 정립하고 실천하는것과 
    투자와 취미를 병행을 하되 투자의 비중을 
    자기의 분수에 맞게 조절하며 하는것이 중요하다 했다
    난초의 가격은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지만 해마다 촉수는 늘것이고
    오르기 보다는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투자의 비율을 
    조절해서 투자와 취미를 병행하는 애란생활을 할것을 바란다고 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애란인 난실

    ㅡ난계에 바라는 점ㅡ
    난초가 고가품 위주의 시장으로 편중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고가품 위추의 전시회 시상이 원인이 될수
    있다며 가격 보다는 정성과 작품 위주의 시상이 일반화 되는 
    풍토가 조성 된다면 중저가와 고가품의 고르게 거래되는 시장이 
    형성 될수 있을것 같다며 중저가의 좋은 작품들의 시상을 늘렸으면 
    한다고 했다
    또 하나는 고가품 위주의 시상을 하다 보면 상을 받는 분들도 몇분이
    독식하는 현상이 일어 날수 있으므로 많은 젊은 애란인들이 시상할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도 필요한  중요한 시기라 했다
    또 하나는 상인분들에게 조금만 욕심을 접고 애란인들과 함께 
    이익을 나눌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가 현시점이라며
    그런 노력을 해야만 젊은 애란인이 늘어 니고 우리의 난계가 좀더 
    발전할수 있을 것이라 했다
    ㅡ모두가 옳으신 말씀 입니다
        모두가 새겨 듣고 노력 할거라 믿습니다ㅡㅎㅎ 

    여전히 전국을 누비며 전시회 심사를 하는 애란인

    ㅡ애란인의 미래 계획ㅡ
    현재 활동하는 모 밴드의 거래가 투명하고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계속 하겠으며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현재 밴드 12명 오프라인 7명의 
    멘토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많은 후배들을 양성할수 있도록
    항상 마음에 문을 열고 찾아나서겠노라고 했다
    지금까지 ㅡ사피 청룡ㅡ과 ㅡ소심 청보ㅡ를 명명했고
    앞으로 ㅡ소심 소왕ㅡ과 ㅡ황화 소심 황성소ㅡ를 명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신에게 난초는 또하나의 동반자 였으며 
    힘들거나 슬플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와주고 위로해 주는 존재였다고 했다
    그동안 항상 고마웠던 난초와 함께 더불어 
    남은 생을 즐겁게 애란생활을 하는게 최고의 미래 
    계획이라고 했다
    ㅡ지금까지 항상 함께했던 난들과 애란인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백세까지 애란생활 하시길 바랍니다ㅡㅎㅎ



    소장란 백서반

    ㅡ홍 종욱 애란인ㅡ
    언제나 전시회장이면 어김없이 심사위원으로
    열정적인 심사를 하는 애란인
    온화한 웃음으로 애란인들에게 형님같은 
    미소를 항상 보여주는 애란인
    원칙에는 단호하고 좋은 일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애란인
    난초를 시작하고 단한번도 난초와의 거리를 두지 않은 애란인
    후배들에게 멘토를 자처하며 자신의 경험과 난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따뜻한 애란인
    지금처럼 앞으로도 후배양성을 위한 공부와 노력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애란인
    젊어서는 교육자로서 후학의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은퇴한 현재에는 난에 대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애란인 
    난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며 젊은이의 마음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사는 애란인
    수많은 난우회 임원을 역임하고 현재에도 난계의
    현직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애란인
    대구의 ㅡ작은 거인 홍 종욱 애란인ㅡ의 앞날에 
    행복한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며 취재를 마쳤다
    ㅡ홍 교수님 감사합니다ㅡ

    소장란 환엽 서반

    ㅡ홍 종욱 애란인 약력ㅡ
    대구 대덕 난우회 창립 및 초대 회장(1993)
    사단법인 한국 난문화협회대구 협회장(2008)
    사단법인 전국 난문화협회 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난 등록협회 대구 등록 위원장
    전국 전시회 심사위원 활동

    난초를 하기전 전국 흑백 사진 공모전 우수상 받은 애란인 사진 작품









    산울림 19-04-13 08:05
     
    감사합니다.

    즐감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소운 19-04-16 09:41
     
    산울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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