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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8 10:29
조회 :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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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난을 알게된것이 20년도 넘었지만 중간중간에 맘상한 일들을 격게되다보니 모두가 싫어지더라구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직접 산채는 어렵고해서 모든난을 싸이트를 통해 구매를 하여서 기를곤 하였는데 특히나 화물을 좋아했던지라 다음에 꽃을 피워보면 민출이 나오지를않나 우리것이라고 구매해보면 중국산을 둔갑시켜서 판매하고 우선은 그런 상인들한테 속아서 생돈 퍼준것이 울화통이 터지다보니 당분간 접었다가 언제부터인가 난하나에는 자주 들어와 눈요기만 하고서 나가다가 너무도 마음에 와닿는곳이기에 울님들 밑고서 다시 시작할려고 가입하게 되었으니 고수님들의 많은 지식좀 공유해 주세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난생활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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