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4 16:49
조회 :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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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하나 운영자 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가입 인사드립니다(여러 번...꾸뻑~~~)
전 난초를 접하게되면서 오프모임 보다는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도 이 곳, 저 곳에서 다양한 난초기르기 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과정이구요.
집에 변변한 명품 하나 없지만 난초를 통해 즐거움을 찾을려는 그런 애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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