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황화는 고개를 숙이시오. ㅋㅋㅋ화통 벗긴지 1달하고 10일이 지났습니다.40일전 화통속에 고개를 내밀었기에 이런 물건너갔네...그냥 니 맘대로 펴라(부산은 낮온도 20도)그런데 어라.~ 색이 들어오네요.어라~ 어제보니 부변설도 보이네요.꽃대 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주부판 엄청 늘어났네요. ㅋㅋ3촉에 벌브 4개 였는데1촉과 벌브는 지인 드리고(지인은 죽임...ㅠ,ㅠ)2촉에서 꽃대를 올려서 좀 약하네요. ㅎㅎㅎ세력 받아서 위풍 당당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1.번째 사진은 산채사진2번째 포의 벗겨진 상태에서 꽃을 피워서 주부판 늘어진 사진3번째부터는 꽃대단지 몰라서 늦게 화통처리하고 포기한 녀석이 색들어온 모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