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8호 돈암소(敦岩素) , 명명인: 최영욱
둥그스름하고 아담하게 피어난 복륜소심으로, 넓게 자리잡은 복륜무늬가 특히 매력적인 소심입니다.
바위같이 의정이 두텁고 맑은 무늬와 마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돈암소(敦岩素)라 명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