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산행에서 만난 소심 2 가보 올려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꽃철에는 소심만큼 반가운 님이 없는것 같습니다. 2가보 모두 집에서 개화 준비중에 있습니다. 개화되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보잘것 없어도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