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산채를 같이 다니는 형님이 일이 있어서산채를 갈 수 없다길래잠깐 반짝 산채를 하자고 유혹해서결국 2시간 산채하는 것으로 합의하여 가까운 곳에 가서 예쁜 황금서에 입변, 그리고 산반 생강근 6촉 산채하여 나누어 가졌습니다.베란다 난실이 비좁아 저는 산채하면 주로 여러가지를 합식한답니다.황금서! 예쁘죠 늘 안산즐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