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꽃의 색 발현이 힘든 해 였네요...회원님들은 어떠신지...겨울 넘기기 힘들었고 3월 첫주 전시회에 맞춘다고더더욱 급발색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아까운 생명들 ( 오! 아까운운 내 자식들아) 정말 미안하다..다시 태어나거든 제발 나같은 무매한 주인을 만나지 말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