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등록협회 제1416호 해암(海巖) 시컴한 먹엽이마 약간의 주름이 잎마다 나타나며, 나사지가 골고루 잘 발현되는 있는 정통 단엽종. 바닷바람처럼 꿋꿋하게 본연의 옹골참을 잃지 않는 바위 같아 해암이라 명명함 산지는 전남 진도,명명자는 손재권 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