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난등록협회 제566호 천상(天象) 섬세하고 우아한 금계열성의 산반무늬가 일품인종자로, 산반의 경계가 부드럽고 유려하며, 엽성 또한 탄력있고 입엽성이며 단단한 편입니다. 하늘위의 꽃이라는 의미로 천상이라 명명함. 산지는 경북 청도, 명명자는 김상해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