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품 원판소심 두둥실" 입니다.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전국대회나 지방전에
공개되지 않는 소심으로서, 말도 탈도 많은
종자 입니다만, 이 두둥실은 원판성 두화로서
약간의 끼 주금을 가진 난이기도 합니다.
대상인 중에서 이난을 직접 피어 보았어나
미리 (선)명명됨으로 인하여, 사장되어 있는
명화 이기도 합니다.
난을 배양하면서 여러가지 특이한 종자를
대다수 가지고 계시지만, 이난도 그중에
들어갈수 있는 난이라 추천 드립니다. ^ ^*
길이:13/넓이:0.7
분주/개화
산지:명명품
등록:제1504호
명명자:손창수/국의호/이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