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화색설화 원앵두입니다.
원앵두는 백영현님이 CG-제157호로
명명 등록한 것으로 전남 장성산입니다.
주·부판과 봉심, 그리고 설판이 동심원을 이루는 전형적인 두화입니다.
여기에 여의설의 중심부에 자라하고
있는 하트 모양의 설점이 품종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전시준비작은 6촉 2경으로서 웅장함에서 느껴지는 품격과
전반적으로 뿌리 및 생육상태 왕성하여 2020년 봄전시 작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잎넓이: 0.9/ 잎길이: 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