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명품입니다. 아침 햇살을 좋아하는 중투로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오래동안 변하지 않은 유일한 명품 황중투입니다.종자목으로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 세력을 잘 받고 있는 중입니다.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전진3촉 15cm -10mm 종류 : 신문 가격 : 00만원 촉수 : 전진3촉 거주지 : 대구 연락처 : 0103503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