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주(仙朱) 3촉, 상작
명명품 123호로 색상이 아주 화려한 주금색화입니다.
번식력과 꽃 붙음도 아주 쉬우며 발색 또한 아주 쉽습니다.
화형은 수선판으로 가끔 화근이 없거나 조금 둥글게도 핍니다.
특히 차광을 하지 않아도 붉게 발색이 잘되는 품종입니다.
2. 노적봉 2촉, 중작
잎은 진녹색의 중수엽성이며
꽃은 원판성의 투구화로 한국 투구화의 대명사라 볼수 있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분갈이 후 화분이 늘어나서 두 품종 합쳐서 저렴하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