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품 비운의 두화색설 천운" 입니다.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어나, 가짜 홍두화
사건으로 인하여, 보름달에게 대상을 넘기고
쓸쓸히 사라진 비운의 명화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두화색설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
끼주금 두화색설이라고도 합니다 만........
본인은 아직 꿏을 피워보지 않아서 누구의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지금까지 천운을
나름 지켜본 바로는 일반적으로 민춘란의 새촉이
나온는것이 정설이나 이품종과 같이 새촉때부터
서호반으로 올라와 서서히 소멸하는 종자도 있어
다시금 색화 발색 포인트를 찾아서 개화한다면
생각치도 않은 명화가 나오지 않를까 하는 기대치
로 키워 볼만한 종자라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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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제882호
길이:12.5/넓이:0.95
분주/개화
산지:명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