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난우회에서 고성으로 산채 대화를 가서 개화가 되어있는 백두화를 산채 하였읍니다.
요즘 새로나온 10원 짜리와 똑같은 크기의 백색 두화를 산채해 사진을 남길려고.
사진관에 금액을 물었더니 너무 비싸 찰영을 못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애석하군요.
그동안 촉수가 조금 늘었으나 분주를 하는 바람에 아직 꽃은 피우지 못하였습니다.
자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저를 밀을수 있는분이 선택 하였으면 합니다.
아직 한국춘란 백두화는 지상에 소개된 봐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가명으로 ^^ 백두영 ^^ 이라는 이름을 붙여 봤읍니다. 개화하면 백두영으로 등록 예정입니다.
올해는 꽃을 달수있는 분이 있어서 꽃을 달아볼까 합니다.
고가품입니다. 문자 문의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