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기 어려운 귀품 입니다.
전면 황산반 단엽 입니다.
산채출발로 아직 촉수가 두촉이라 아쉽지만 한두촉만 더 받으면
가히 명품으로 반열에 오를수 있는 귀품 입니다.
미래를 향한 기대감 충만한 품종으로 신아 잘 형성되어 있어서
내년이 기대 됩니다. 극황색으로 출아하여 소멸된 상태가 현 상태로
무늬의 소멸이 거의 없는 명품의 조건을 갖춘 난초 입니다.
신채촉 뿌리 장해로 인하여 도태 되었으나 신아촉과 생강촉에서도 새 뿌리가 내려서
배양상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크기 : 9/0.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