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에 산채되어 지난해 초화를 달았고 색을 확인한 후에
올해 두번째 개화를 한 주금소심 입니다.
화형도 무난하고 예쁘지만 현재 색도가 조금 약한것 같아 저렴하게 올렸지만
나중에 개화가 진행되면 가격이 상승할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신아가 짓무른 상태로 있다가 가을에 다시 신아를 달았네요.
현재 꽃대 3대중에서 한대는 바보꽃대고 두대는 건강한 상태로 전시회 준비도 가능 합니다.
초봄에 꽃대를 꺾으면 바로 신아가 신장되고 여름에 다시 신아를 올려 2모작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분촉이나 분갈이 전혀없이 산채품 그대로 2년간 기른 난초로 종자목으로 강추 합니다.
크기 : 21 / 1.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