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산채된 멋진 입변 호피반 입니다.
성냥개비같은 산채촉에서 2년을 길렀더니 지난해는 탄력을 받아
멋지게 성장 했네요.
잎 육질도 아주 후육은 아니지만 발전하는 중이고 사이즈도 키가 크지않고
분 안에서 맴도는 단엽성 입변 입니다.
추후 시간이 흐를수록 멋진 명품으로 자랄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문 배양장에서 가온없이 겨울잠 충분히 잤으며
올해 신아가 정말 기대되는 난초로 강추 합니다.
** 실물보다 사진이 더 크게 확대되어 나왔습니다.
실물은 좀 더 작은 난초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크기 : 9/0.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