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사진은 실제크기와 다르므로 상품안내 및 정보를 참고하세요!
꽃중의 왕은 뭐니뭐니 해도 홍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 난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해남에서 산채된 홍화입니다. 여분의 꽃 2대 더 달려 있습니다.
입변을 산채하려다 꽃을 따니 선홍색이 보입니다. 산채시 이토록 선명한 홍색감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취록의 골 사이로 올라오는 홍색이면 특별한 차광관리 없어도 발색을 보이는 뛰어난 자질을 가진 난이라고 봅니다. 산채인들 중에는 해남홍화의 색상이 빠지지 않는 선홍색이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노수엽성 잎에 육질이 있고 아담합니다. 키 20cm에 폭 10mm 이니 화분에서 안정되면 자태가 아름다울 것으로 보이며 꽃 붙음이 좋고 발색이 뛰어나니 명품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화형은, 지금은 세력에 비해 꽃을 많이 달아서(5촉에 3경) 평범해 보이지만 개화하면서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잎 길이 20cm 폭 10mm 미분주, 미개화, 달린 꽃 2대 산채 그대로입니다. 5촉에 토끼촉1 이 있지만 벌브나 생강은 없습니다.
종류 : 홍화
가격 : 000만원
촉수 : 5촉+토끼촉1 (달린 꽃 2)
거주지 : 전남
연락처 : 010-8542-9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