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3월 꽃달린 산채품으로 당시 태극선을 능가하는 중투복색이 나왔다고 이슈가되어상인들 사이에서도 종자 보유에 혈안이 되었던 난입니다.
정촉은 고가에 판매되었고 벌브까지 매매가 됐던 난이나 태극선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묻혀 버린 종자입니다. 제 난도 대주가 되었으나 아직 꽃확인 못했으며 올신아 한촉이 물고임으로 인해서
난정리 김에 층이진 부분 일부 정리하고 신아쪽 등재합니다. 자료사진도 없고 꽃확인 안된 관계로 보이는 그대로 저렴등재합니다.
맑은 감중반성을 보이며 출아후 소멸됩니다. (산지: 금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