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제 차를 직접 운전해서 경남 단성까지 가서 산채해온 서반입니다
산채당시 생강근 한촉으로 크기는 지금과 비슷했습니다
귀한 난 산채했다고 꽃을 기대하며 키운게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저모양 이네요
저는 질려서 더 이상 기다릴수가 없네요 ^^;;
배양 자신있으신 분 키워보세요
한촉 늘었나 하면 한촉 타들어가고, 두 촉 받았나 하면 한촉 타들어가고 하여
지금까지 촉수 늘리지 못하였습니다
당연히 꽃 아직 확인하지 못했고, 분주도 하지 못했습니다
뒷촉에 쌀알보다 조금 큰 벌브 몇 개 붙어 있습니다
크기는 볼펜 참조 ^^
농협 453121-56-091391
010-5209-7361
택배비 착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