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한 2촉 산반에서 작년 한촉 받으니 깨끗한 백으로 나왔는데,
올신아가 중간촉에서 깨끗한 황으로 나와 황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작년촉에서 맑고 깨끗한 설백으로 두번째 신아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설백이 아니고 정말 눈부신 설백입니다.
기부에 소심처럼 반을 남기는데 반인지 기부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송사를 싫어하니 꼭 필요하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므로 먼저 문자로 주시면 고맙겠으며
배송이 하루, 이틀 늦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