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난실에 멋지게 피어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정읍에서 산채된 산반유묘를 구입해 꽃을 오랜만에 확인했다고 합니다.
늦게 달은 화경으로 소륜으로 피었지만, 이후 화형은 더 풍부해 질 것 같습니다.
신아는 무늬가 깊은 황산반으로 올라와 소멸되며, 일부가 남는다고 합니다.
진취록의 중입엽성으로 힘이 있어보입니다.
여러대의 화경으로 피워내면, 좋은 작품이 되겠습니다.
길이:19.5cm,폭:1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유정곤 (010-2011-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