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의 한 촌부의 텃밭에 심겨진 엽성이 좋은 예사롭지 않은 복륜입니다.
강한 빛에 의해 잎이 소출되어 있습니다.
무늬가 깊고 내부로 호가 든 여러 잎이 있습니다.
특색이 있는 호복륜도, 변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직접 채집해 화분에 심었다가 2018년 가을에 밭에 옮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화분에 정착해 탄력을 받는다면 엽예로도 좋은 작품이 되겠습니다.
흙덩이채 가져왔습니다.
뿌리를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지만, 절반으로 나누어서 드릴 수 있습니다.
선착순 2분, 5萬원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 010-9045-7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