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담양 무정면의 야산에서 직접 채란한 품종입니다.
산채촉은 무늬가 약하고 보잘것 없었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기대감을 갖게 하는
품종입니다. 탄력을 잘 받아 곧 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무늬의 소멸이 아쉽지만, 약하게 남아 있습니다.
화려한 백산반중투로 올라와 소멸됩니다.
약간의 권엽성 같습니다.
아파트 저층의 편광으로 미처 방향을 돌려주지 못해서 작년 신아는
다른 해 보다 더 틀어졌습니다.
목대가 굵으며, 뿌리도 튼실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2013년 신아 출아시 자료입니다.
길이16, 폭0.9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 유정곤
310862-02-016131(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