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산채하여 정원 맨땅에 심어 놓았던 난이며 눈에 덮히고 얼고 했던 난입니다
수선화꽃 색깔하고 비교하여 보시라고 수선화와 함께 난사진을 찍었으며 수선화꽃의 중앙 색깔은
개나리색 보다 찐한 옅은 주황색이며 수선화꽃 외판은 개나리꽃 색깔과 같은 황색입니다
키는 크지만 서있는 입엽성 꽃은 완전 후육 화통처리 한다라면 좋은 색감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잎이 진녹이기에 꽃이 더 돋보일 것입니다 개화 한지는 약 13일 되었습니다
4월3일 현재 전혀 녹이 안차고 그대로입니다
키: 대략 40센치
넓이: 대략 1.2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