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촉의 엽을보면 전라도 사투리로 말하자면 '쪽 빨았다' 라는 표현을 하던데요이런 변에서 두화가 피웠던 것을 여러번 봤기에재미삼아 키워보시라고 등재해 봅니다.키/19 폭/0.8 종류 : 까닥지 엽성 가격 : 0만원 촉수 : 생강달린 3촉 거주지 : 전남 연락처 : 010-3239-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