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바닷가에서 채란한 복륜입니다이미 개화가 된 3월경인데 꽃한대 올렸던 것을 짐승이 이미 따먹어버린 상태에서 채란되었어요 하는 수없이 넓은분에 그대로 부엽으로 심어두었습니다잘 자라서 꽃대 2대 달았네요속잎장은 겉잎장보다는 약간 색감이 덜하네요 빠른 급발로 보입니다무늬가 내려오다 끊어지기도 하는 산반성이 있어요복색한번 기대해 보세요꽃은 플라스틱 넓은 분이라 수태만 얹었다가 이후 화통을 하였습니다산지 전남32/1 종류 : 복륜 가격 : 00만원 촉수 : 3촉*토끼2*한잎토끼*벌브4 거주지 : 전남 연락처 : 010-8394-7786
지난 봄 바닷가에서 채란한 복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