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전 전남, 주암면 비룡리에서 직접 산채한 품종입니다.
생강산채 촉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길이6,폭3cm)
놀라운 발전을 보이는 품종입니다. 두툼한 엽성과 함께 중수엽의 아름다운
자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아 출아시 무늬를 깊게 두르고 나오는 산반이며,
가을 성촉이 되면서 잎 전면에 독특한 산반의 무늬가 남습니다.
또한 잎의 가장자리로 자색의 무늬도 함께 합니다.
진짜 미개화주이며, 산채부터 물을 말리지 않고 아파트에서 일반관리한 품종입니다.
뿌리 역시 건강합니다.
길이 16,폭9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유정곤)
310862-02-016131(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