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진성면에서 채란된 유묘를 길러온 품종입니다.
아직 산채력이 짧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진청의 두터운 잎이며, 색대비가 빼어납니다.
마치 붓으로 그려놓은듯 지나가는 선들이 매우 특색이 있습니다.
약간의 송예도 보여지지만, 다른 품종과 뚜렷이 구별됩니다.
탄력을 받은 이후의 모습이 사뭇 기다려 집니다.
상단의 첫 사진은 산채촉이 있는 모습입니다.(2015년 8월 촬영)
2016년 촉:8cm, 폭:0.7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유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