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지인의 산채원본을 가져와 신아를 받은 품종입니다.

산채촉 이후 마른 잎장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신아는 밝은 서성을 띄며,점점 녹이 짙어집니다.

충남 부여군 임천면이 산지이며, 지인이 생강유묘를 채란하여

직접 키워오다 저에게 왔습니다.

지인의 베란다 난실은 동동향이며,아침 2시간 정도의 빛을 받고 자랐는데도

이처럼 소출되었습니다.

신아가 양쪽으로 자라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초화를 볼 수 있는 수세가 되었습니다.

지저분한 듯 하면서도 잎의 여운이 있습니다.

양화를 기대해 봄직합니다.

길이:18cm ,최대폭1.1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유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