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반 서반 호 무늬 혼재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체입니다.
까랑까랑한 엽성에 작년 신아 잎 넓어지며 진한 산반호로 발전했네요.
2년전 산채촉에서 퇴화돼 떨어진 벌브외에는 분주된 적 없는 산채그대로.
건강한 잎 뿌리에 튼실한 잠아 2~3개 살찌고 있습니다.
산지/전북 장수, 18/1.0/미분주/미개화 산채그대로
농협 352 1284 8359 33 오형석
산행을 다니다보니 댓글을 자주 확인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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