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소로 채란하여 분에 올렸는데 개화하여보니
설에 그야말로 엷게 들어있네요
귀안쪽에 약간 있는 도시소 형태입니다.
산이 생활인지라 조기차광도 못했고 산태만 올려 피운 꽃입니다.
황끼를 가지고 있네요.
설은 가까이 보지 않으면 거의 안보일 정도로 엷게 있고 도시소 처럼 귓볼에 붉은 끼만 있고
그 외에는 소심같습니다.
색한번 도전해보세요.
마지막 두컷은 전등빛 아래입니다. 실물보다 약간 더 잘나왔고
실물색감은 위쪽 자연광쪽이 더 가깝습니다.
산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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