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정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영실(찔레 열매) 판매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찔레나무 그 중에서도 열매로서
담금주, 효소 담금, 건조 후 차(茶)로 두루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로, 찔레 열매는 빨갛게 익기 직전 요맘때가
약성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번 세척 후 물기를 제거했으므로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박스 무게 제외 2.45kg 보유 중이며
1kg에 4만 원(택배비 : 구매자 부담),
전량 9만 원(택배비 : 판매자 부담)입니다.
관심 있는 분은 상기 연락처로 문자 또는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