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첫꽃을 피우지 못하고 말라버린 정두화로 보이는 꽃포의 색두로 보여지는 난으로 마르기전 꽃망울 아주좋았던 꽃망울 이였던 난입니다 올해에도 빈꽃만 쪼맨하게 형성만되고 꽃을 못달어서 시집 보내려 합니다 제 나름 색두기대 애배했던 난입니다 내년에 꽃 보실분 찜하셔요 산지;화순 키;13 폭;0.9 종류 : 작년첫꽃꽃망울말라버린 가격 : 00만원 촉수 : 5촉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