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명품입니다.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변하지 않은 유일한 황중투입니다. 종자목으로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1촉 16cm - 8mm 종류 : 신문 가격 : 00만원 촉수 : 1촉 거주지 : 대구 연락처 : 010 3503 0585
종자목으로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1촉 16cm - 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