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장성 상무대에서 직접 산채한 난입니다.
두터운 후육의 엽성으로, 출아시 환상적인 설백의 심복륜의 무늬를 띕니다.
특이한 도홍색의 색감과 설백의 깊은 무늬와 조화를 이뤄 매력을 더합니다.
시중에는 설백복륜의 유사품이 이 품종으로 둔갑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전아란회의 반계옥 여사가 당신의 이름의 "옥"을 넣어 명명하였습니다.
대전 연합전 복색화 부문 우수상, 아란회 최우수상의 이력이 있습니다.
이 화분은 현재 경남 진주에 있습니다.
편하게 문자로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 유정곤
310862-02-016131(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