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담양의 무정면에서 직접 채란한 품종입니다.
산채시는 무늬가 약해 보잘 것 없었지만, 화려히 변신한 품종입니다.
출아시 변화하는 모습에 즐거움을 주는 품종입니다.
미개화 품종이며, 조만간 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늬의 소멸이 아쉽지만, 좋은 무늬화를 기대합게 합니다.
화려한 백산반 중투로 올라와 소멸되며, 엽육이 두텁습니다.
약간의 권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봄부터 현재의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길이 16 , 폭 0.9 cm
문자로 편하게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 유정곤
310862 -02- 016131(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