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오래전 복륜을 산채하여 키우던중 소심으로 첫개화하여 꽃1경으로 전시회출품하여 관심을 받았던 난입니다. 예전2G폰 사진이라 선명 하지가 않습니다.
부판과 봉심에 복륜무늬 들어 있으며 색감이 보이는듯 합니다.
이리저리 분주해 주다보니 그이후 아직 재개화 못한 상태입니다.
베란다 난실에서 수태로 개화된 상태며 신아때 연복으로 출아후 급발색을 보입니다.
작년촉에서 올신아 밑달려 재거후 재개화 기대품으로 저렴히 등재합니다.
마지막 사진 분주전 참조 사진입니다.
산지: 경북 경산 길이: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