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날개처럼 부판이 투명하고 봉심양쪽모두 설화된 기화입니다. 산채시 현재와 같은 기화로 채란하였습니다. 주부판 끝으로 복색끼도 함께 보이네요. 산채후 첫꽃으로 부엽을 약간 얹어주었을뿐 화통처리는 하지 못했습니다. 부판에 약간의 흠이 있으나 정상개화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개화하면 아주 특색있는 난이 될것입니다. 위 9630번 난과 형제주입니다.
산지: 전남의 섬 잎길이 27 잎폭 0.8
종류 : 봉심설화 가격 : 0만원 촉수 : 3촉*벌브 거주지 : 전남 연락처 : 010-8394-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