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반으로 나와서 진청색으로 완전 소멸하는 설백 산반입니다. 하동산지로 산채 후 그대로 배양된 것으로 오늘 분갈이 하면서 뒷대는 정리했습니다. 소멸이 빠른 품종으로 설백산반화가 보여줄 종자입니다.
올해 꽃 붙을 세력이 덜 된 상태에서 쭉데기 꽃을 하나 붙였길래 제거했습니다. 포의에 산반복륜 무늬가 있었던 것으로 제대로 꽃 붙음이 이루어 지면 좋은 산반복륜화를 피울 수 있겠습니다.
3촉
22cm - 7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