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서 온산을 헤메다 난초가 없는 산에서 이것만 있는 난초를 만났네요
어마한 화형에 육안으로 호가 두잎장에 굵게 그어저 있고 꽃이 너무나 화형이 끝네주네요
아마 두화에 근접한 꽃입니다.
구촉에 호가 잘들어 있고 신아촉은 산반호가 많이 비치고 있어서 중투화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엽도 화형이 잘나올 입으로 잘옥은 입입니다.
중투로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중투복색화형꽃 기대품입니다. 꽃은 아에 건들이지 않아 정상개화 가능합니다.
사진상 보이지 않는 꽃 뒷편에도 호가 잘들어 있습니다.
육안으로 2곳 호가 보이는 우수한 꽃입니다.
정찰제입니다.
키; 25센치 폭: 최대1.1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