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후 배양미숙으로 올해에 첫꽃이 달렸으나 걷포의가 말라서 까보고 깜짝놀랐던 난입니다 신아출아시 한반호복으로 화려하게 출아하며 프라스틱같은 후육입니다설백에 산반 호복륜이 잘든 꿈에난초 심봤다 외칠수있는 일생일란 으로 보입니다 재개화시 동련이나 산반두화 라사지가든 금두꺼비같은 명화가 탄생한듯 싶습니다 개화시 라사지도 가능한 꽃망울로 보여집니다 금두꺼비는 제가 피운 난입니다 명명자에게 이름까지 지어서 판매했던 난입니다 산지;임실 키;17 폭;1 종류 : 설백색산반호복륜두화 가격 : 협의 촉수 : 4촉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