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1월경 두화포의 마른상태로 산채된 난입니다 두화가 많이 나오는 산지에서 나온거라 두화난 원판화쯤 가능한 난입니다 지금은 꽃망울이 썩어서 아주작습니다 산채당시엔 누가봐도 두화라 할수있는 꽃망울 이였습니다 모주 마른떡잎 벌브생김과 계단형태로 두화원판 가능해 보입니다 산지;하동 키;13 폭;0.8 종류 : 두화가능 가격 : 00 촉수 : 2촉벌브신아 거주지 : 아산 연락처 : 010 5349 8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