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초겨울 저희 대덕난우회에서 산채대회를 할때 궁유에서 만난 기부쪽으로 백색이 나오는 종자입니다. 후육으로 잎 끝이 옥은 백서로 기부에서 백색의 서로 나와 차츰 녹을 채우는 종자입니다. 재배장에 배양중으로 남겼었다가 지난해 첫 꽃이 달렸습니다.
백색의 잎색은 붉은 색을 기대한다는 예감이 맞은 결과입니다. 또 잎 끝이 옥은 나무에 화형이 좋은 결과도 그대로 보여주네요.
첫 꽃이고 세력이 없어 올 첫꽃은 제되로 완성되기는 힘듭니다. 여러촉 배양하시면 제되로 된 색감을 보여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2촉 벌브2개 산채그대로
크기 20cm - 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