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

오봉산님 다른분이 예약 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취소 하시면 선택권을 부여 하겠습니다.

쩝! 아깝!

거래 완료 되었고요 금빛 찬란님  내일 산채를 그곳으로 갑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요..

오후 4시49분 찜할당시 예약 표시가 분명히 없었음을 보고 신청했는데도
을지문덕님 임의대로 거래완료 댓글을 다시고
도대체 난하나 사이트 운영자는 뭐하시는 분인지 강력하게 반성을 촉구합니다.
 관리 불성실한 현 싸이트 폐쇄하시지요

오봉산님 ! 예약을 하신분이 있어서 예약중이다라고,,,

그 문구를 안보신 모양입니다..
님께선 제가 예약중입니다라는 표현 뒤에 찜 하셨습니다.
그난초는 청주시 흥덕구에 사시는 최 모씨님이 입금을 저녁에 완료 하셨습니다..
죄송하고요 입금 전에는 예약중입니다라고 표현 합니다.
이해 하시고  섭한 마음 푸십시오.. 저도 키워 보고 싶은 난초였습니다..

89년부터 88고속도로를 누비며 뜻이 맞는 동호인들과 전라도 산행을 하였던 난인입니다.
 난초 전시회 홍보물도 2번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예약 문구 하나 보지 못할 만큼  시력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입금완료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임의대로 처리하시고
 저를 무지하게 내모시는 것 그게 더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