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경에 꽃대 1개를 까보고 산채하여 집에서 꽃을 피웠으며 약 3월24일경에 여기에 한번 올렸던 난이며
다시 제등재를 하는 난입니다 화형이 워낙 두터워 피었을 때나 지금이나 화형이 그대로이고 색도 그대로입니다
꽃의 기부와 꽃잎 끝이 같은황색이며 재개화시에 화통처리 한다라면 최고의 황화가 될 난으로 봅니다
인위적으로 광을 넣거나 무늬를 색보정 않고 그대로 찍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기에 개나리꽃과 수선화꽃을
비교하여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키: 약38센치
넓이: 잎장 평균 1센치